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 버스 715 (문단 편집) === 여담 === * 2016년 8월, 울산 측에서 715번의 종점 단축 움직임이 포착되었는데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쪽에서는 [[울산 버스 714|714번]]과 715번의 종점을 정관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것을 건의하였다. 하지만 이는 실현 가능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연장 거리가 꽤나 길기도 하거니와 715번을 아예 단축시키려 하는 울산 측 입장으로서는 더더욱. [[2016년]] [[8월 31일]]에 해운대-진하 구간을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을 중단하여 큰 불편이 발생할 것을 예상한 것처럼 보이는데 울산시는 다음날인 9월 1일부터 [[울산 버스 405|405번]]의 종점을 서생체육공원까지 연장해 일단은 한시름 놓았다. * [[2016년]] [[10월 25일]]에 울산시가 715번의 정관신도시 지원노선 4회 운행과 반대급부로 [[부산 버스 180|부산 180번]]의 진하해수욕장 지원노선 4회 운행을 제안하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us&no=1254057|관련 게시물]] * [[2016년]] [[10월 27일]]에 부산시에서 답변이 왔는데 715번과 180번이 4번 지원운행하는 안건에 부동의한다는 것이었다. 주민들이 원하는 경로가 아니라는 이유[* 이 방법으로 울산을 가려면 최소 2시간 넘게 잡아야 한다. 이쯤되면 웅상까지 와서 울산행 좌석버스로 환승하는 게 훨씬 빠를 지경이다.]와 부산버스운송조합의 강한 반발 때문이었다.[* 이 노선이 생기면 월내까지 다니는 [[부산 버스 37|37번]], [[부산 버스 180|180번]], [[부산 버스 기장3|3번 마을버스]]의 타격이 매우 커진다.] 부산시는 다시금 3001번 신설을 제의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bus&no=1254387|관련 게시물]] * 결국 기존 714번, 715번의 정관 연장 사안은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으로 대신 급행 노선인 가칭 3001번([[태화강역]]-공업탑-남창-정관), 가칭 3002번([[울산역]]-[[울산대학교]]-웅촌-서창-덕계-정관) 신설을 계획 중에 있다. 그리고 2019년도 기준으로 일단은 3002번 형태의 노선 신설 가능성이 높았다. 19년도 초에 울산시장, 양산시장, 양산을 국회의원이 웅상-울산역간 노선 신설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었다. 이 노선이 정관부분을 제외하곤 3002번과 동일한 노선의 형태이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 부로 [[양산 버스 3100|3100번]]으로 신설되었다.] 부산과의 합의가 진행되지 않아 정관까지 연장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정관 주민들의 울산행 노선 신설 요구가 끊이질 않는데다가 부산시도 이미 울산방면 노선 신설에 동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았으며 울산시 면허로 신설을 추진 중인 상황이었다. 울산시 면허로 신설되면 울산시경계에서 정관까지 30km[* 시경계지점에서 30km가 넘으면 별도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가 되지 않아 법적인 걸림돌은 크게 없었다. 하지만 신복로터리 통과문제로 또다시 신설이 보류되었고[* 울산버스업계의 반발이 상당했다. 양산직행좌석버스가 울산까지 광역환승을 적용시키면서 부산~울산을 다니던 울산직행좌석버스들의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결국 양산시가 자신들의 몫으로 되어있던 2대분으로 웅상~(고속도로 직통)~울산역간 노선을 2020년부터 2년간 임시 운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도 정관~울산간 노선 신설 움직임은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